교육

생성 효과

Generation effect

다른 표기: 생성효과

주어진 정보를 읽기만 할 때보다 스스로 만들어 낼 때 더 잘 기억하는 현상.

1978년 Slamecka 와 Graf 는 낱말 쌍을 보여 주는 대신 일부를 스스로 채우게 한 집단이 더 잘 기억한다는 결과를 다섯 개 실험에서 보고했습니다. 이 현상을 생성 효과라고 부릅니다.

교실과 집에서는 이렇게 나타납니다. 완성된 글자를 눈으로 보는 것보다 서툴게라도 직접 써 보는 쪽이, 정답을 읽는 것보다 빈칸을 채워 보는 쪽이 오래 남습니다. 놀이북의 알파벳 쓰기 자료가 따라 쓰는 칸 아래에 아무 도움이 없는 빈 줄을 반드시 남겨 두는 이유입니다.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아이가 전혀 모르는 내용을 스스로 만들어 내게 하면 좌절만 남습니다. 먼저 보여 주고, 그다음 만들어 내게 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 언제 쓰나복습 단계. 처음 배우는 단계가 아니라 이미 한 번 만난 내용을 굳힐 때.
  • 함께 보면인출 연습, 간격 효과와 같은 계열의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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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Slamecka, N. J. & Graf, P. (1978). The generation effect: Delineation of a phenome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