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목소리로 책을 읽어 줘요 『놀이북 목소리 체험』

15초만 녹음하면 그 목소리로 그림책 문장을 읽어 줍니다. 로그인 없이 쓰는 놀이북 목소리 체험의 사용법, 잘 녹음하는 요령, 집에서 함께 쓰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엄마 아빠 목소리로 책을 읽어 줘요 『놀이북 목소리 체험』

엄마 아빠 목소리로 책을 읽어 줘요

야근하는 날, 출장 가는 주에도 아이는 엄마 아빠 목소리로 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놀이북』 목소리 체험은 15초 녹음 한 번으로 그 목소리가 그림책 문장을 읽어 주는 기능입니다.

목소리 체험은 이런 기능입니다

목소리 체험에서 마이크로 짧게 녹음하거나 녹음 파일을 올리면, 그 목소리로 체험 문장을 읽어 줍니다. 로그인 없이 바로 써 볼 수 있고, 녹음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화면 맨 아래에 『사진과 녹음은 저장하지 않아요. 만든 결과도 잠시 뒤 사라져요』라고 적혀 있는 그대로입니다.

이렇게 써 보세요

  1. 『마이크로 녹음』: 주황 단추를 누르면 마이크 사용 허락을 묻습니다. 허락하면 『잠시 뒤 녹음이 시작돼요』라는 안내와 함께 셋, 둘, 하나 카운트다운이 갑니다. 숨을 고르고 첫 문장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2. 『읽어 주기』: 『녹음 중입니다 · 3초 / 최대 15초』처럼 지나간 시간이 보입니다. 화면의 체험 문장 세 줄을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듯이 읽습니다. 5초에서 15초면 충분하고, 15초가 되면 저절로 끝납니다. 먼저 끝내려면 『녹음 끝내기』를 누릅니다.
  3. 『들어 보기』: 『녹음 준비됐어요』가 뜨고 방금 녹음한 소리를 들어 볼 수 있습니다. 마음에 안 들면 『마이크로 녹음』을 다시 누르면 됩니다.
  4. 『내 목소리로 읽어주기』: 『이 목소리로』 아래에서 한국어나 English를 고르고 단추를 누릅니다. 기다리는 동안 『몇 명 대기 중』이 표시되고, 끝나면 『내 목소리로 읽은 문장이에요』 아래에 문장이 번호와 함께 나타나고 문장마다 재생 단추가 생깁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녹음하기』로 처음부터 합니다.

놀이북 목소리 체험 첫 화면. 마이크로 녹음과 파일 올리기 단추, 5에서 15초쯤 읽어 달라는 안내, 체험 문장 세 줄이 보인다

사진: 『놀이북』 목소리 체험 첫 화면(2026년 10월 8일 기준). 『마이크로 녹음』 또는 『파일 올리기』로 시작하고, 아래 상자의 세 문장을 읽습니다. 직접 해 보기

녹음 시작 전 카운트다운 화면. 큰 숫자 1과 함께 잠시 뒤 녹음이 시작된다는 안내가 보인다

사진: 카운트다운 화면. 『잠시 뒤 녹음이 시작돼요. 숨을 고르고 첫 문장을 준비해 주세요』라는 안내가 뜹니다. 첫 글자가 잘리지 않게 하려고 둔 시간입니다.

녹음 중 화면. 녹음 중입니다 3초 최대 15초라는 표시와 녹음 끝내기 단추가 보인다

사진: 녹음 중 화면. 지나간 시간이 보이고, 15초가 되면 저절로 끝납니다.

녹음을 끝낸 뒤 화면. 녹음 준비됐어요 안내와 녹음한 소리 들어보기 재생기가 보인다

사진: 녹음을 끝낸 뒤 화면. 『녹음한 소리 들어보기』로 확인하고, 아래에서 언어를 골라 『내 목소리로 읽어주기』를 누릅니다.

잘 녹음하는 요령

  1. 조용한 곳에서, 휴대폰을 입에서 한 뼘쯤 떨어뜨리고 읽습니다. 텔레비전이나 세탁기 소리가 섞이면 결과도 섞입니다.
  2. 아이에게 읽어 주듯이 읽습니다. 화면의 안내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듯이 읽어주세요』입니다. 또박또박 천천히가 뉴스 읽듯이보다 낫습니다.
  3. 5초에서 15초면 충분합니다. 길게 읽는다고 더 좋아지지 않습니다.
  4. 마이크 허락 창이 안 뜨면 브라우저 주소창 왼쪽의 자물쇠나 설정에서 마이크를 허용합니다. 녹음 파일이 이미 있으면 『파일 올리기』로 올려도 됩니다.

로그인하면 책 전체를 읽어 줍니다

체험은 세 문장입니다. 로그인하면 『읽어주는 오디오』에서 『기본 목소리』 대신 『내 목소리』를 고를 수 있고, 한 번 녹음해 두면 그 목소리로 책을 읽어 줍니다. 녹음 요령은 체험과 같이 5초에서 15초입니다. 바쁜 날 아이가 곁의 보호자와 함께 『나의 하루』를 넘기며 부모 목소리를 듣는 장면은 앞선 글 바쁜 부모를 위한 목소리의 선물에 정리했습니다.

집에서 이렇게 써 보세요

스트레스를 받은 아이가 엄마와 전화로 목소리만 나눈 경우에도 스트레스 호르몬이 내려가고 옥시토신이 올라갔습니다. 문자 메시지로만 대화한 아이들에게는 그 변화가 없었습니다(Seltzer 외, 2010; Seltzer 외, 2012). 글보다 목소리가 닿는 이유입니다.

  1. 여유 있는 날 녹음해 둡니다. 출장이나 야근이 잡힌 주의 주말이 좋습니다.
  2. 통화가 어려운 시간에는 곁에 있는 보호자가 아이와 함께 책을 넘기며 부모 목소리로 듣게 합니다.
  3. 돌아온 날에는 『그 책에서 뭐가 제일 좋았어?』라고 물으며 이야기를 이어 갑니다. 목소리는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잇는 것입니다.
  4. 엄마 목소리와 아빠 목소리를 둘 다 녹음해 두면 아이가 고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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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선생님 목소리로 쓰고 싶으시면 버딧에 문의하기로 알려 주세요.

참고자료

  1. Seltzer, L. J., Ziegler, T. E.와 Pollak, S. D. (2010). Social vocalizations can release oxytocin in humans. Google Scholar에서 보기
  2. Seltzer, L. J., Prososki, A. R., Ziegler, T. E.와 Pollak, S. D. (2012). Instant messages vs. speech: Hormones and why we still need to hear each other. Google Scholar에서 보기

화면과 기능은 2026년 10월 8일 기준이며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