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Vibe, KOTRA 공공데이터 민간 우수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버딧이 만드는 『ViewVibe』가 KOTRA 무역투자24의 「공공데이터 활용사례」 페이지에 소개되었습니다. 이 페이지의 민간 활용사례는 2026년 9월 30일 기준으로 두 곳이고, 그중 하나입니다.
핵심 요약
| 항목 | 내용 |
|---|---|
| 소개한 곳 |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투자24 |
| 페이지 | 정보공개 › 공공데이터 제공 › 공공데이터 활용사례 |
| 구분 | 공공데이터 민간 활용사례 |
| 소개된 서비스 | ViewVibe (viewvibe.ai) |
| 만든 곳 | 버딧(Budit) |
| 확인일 | 2026년 9월 30일 |
사진: KOTRA 무역투자24 「공공데이터 활용사례」 페이지(2026년 9월 30일 확인). 왼쪽 칸이 ViewVibe 소개입니다. 원문 페이지 보기
KOTRA는 이 페이지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진출을 선도하는 혁신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ViewVibe에 대해서는 이렇게 적어 주셨습니다.
ViewVibe는 중소기업과 창업자를 위한 마케팅 인텔리전스 솔루션입니다. 별도의 마케팅 인력 없이도 시장을 조사하고, 크리에이터를 찾고, 광고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20여 종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같은 나라인데, 기관마다 코드가 다릅니다
공공데이터는 이미 다 열려 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일은 그다음에 옵니다.
관세청 수출입 통계는 나라를 『VN』처럼 두 글자 코드로 적습니다. KOTRA 자료는 『베트남』이라고 한글로 옵니다. 그냥 두면 둘은 서로 다른 나라입니다. 품목도 그렇습니다. 관세청은 열 자리 법정 코드를 쓰고, KOTRA 뉴스와 인증 자료는 네 자리에서 열 자리까지 섞여 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한 일의 대부분은 데이터를 모으는 쪽이 아니라 체계를 맞추는 쪽이었습니다.
- 국가. KOTRA 국가 목록 99개국을 기준으로 삼고, 외교부 국가명 247개와 표기 별칭 130여 개를 그 위에 붙였습니다. 파일 자료의 국가 매핑은 100%, KOTRA 뉴스의 국가명은 97.6%가 자동으로 맞습니다.
- 품목. 관세청 법정 품목 13,205개를 마스터로 두고, KOTRA 쪽 HS 코드는 두 체계가 만나는 네 자리에서 교차했습니다.
- 업종. 진출 기업 자료의 업종을 12개 그룹과 한국표준산업분류로 나누고, 진출 형태와 투자 형태도 각각 네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맞춰 놓고 나면 품목 하나를 넣었을 때 수요가 있는 나라, 필요한 인증, 걸리는 규제, 조심할 거래가 한 줄로 이어집니다. 여기까지 오는 데 걸린 시간이 이 서비스의 대부분입니다.
KOTRA가 따로 보내 준 자료 두 벌
공개 API로 받는 11종과 별개로, KOTRA에서 파일로 자료를 보내 주셨습니다. 시장에서 돈으로 사기 어려운 종류의 자료입니다.
- 해외 현지 무역사기사례 DB. 무역관이 접수한 사례 1,176건이고 접수연도는 2015년부터 2026년까지입니다. 사기 유형 일곱 가지와 예방, 미수 여부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 어떤 수법이 많은지가 통계로 보입니다.
- 해외진출 한국기업 디렉토리. 2012년부터 2024년까지 격년으로 일곱 판, 모두 77,641행입니다. 14년에 걸쳐 어느 나라에 어떤 업종의 한국 기업이 들어갔는지가 담겨 있습니다.
원본은 사람이 읽는 문서에 가까웠습니다. 국가 이름의 별칭을 ISO 코드로 풀고, 업종을 나누고, 2012년 파일에서 열이 밀려 있던 3,864행을 한 줄씩 맞춰 놓고서야 검색이 되는 자료가 되었습니다. 9월 29일부터 화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진: ViewVibe 『내 수출 진단』 화면(2026년 9월 30일 기준). 품목을 넣으면 수요가 있는 나라, 인증 요건, 규제, 사기 사례가 이어서 나옵니다. viewvibe.ai에서 보기
AI가 지어낸 답은 화면에 올라오지 않습니다
관세청 법정 품목명은 일상어와 많이 다릅니다. 『선크림』으로 찾으면 은선이 나오고 『라면』으로 찾으면 라텍스가 나옵니다. 그래서 소비자가 쓰는 말을 품목 코드로 옮길 때 AI의 도움을 받습니다.
다만 AI가 내놓은 답을 그대로 쓰지는 않습니다. 언어 모델은 그럴듯한 코드를 지어낼 수 있습니다. ViewVibe는 AI가 제안한 코드를 관세청 마스터와 대조해 실제로 있는 코드만 남기고 없는 코드는 버립니다. 검증을 통과한 것만 용어 사전에 쌓아 두기 때문에 같은 말을 다시 물으면 AI를 거치지 않고 바로 답합니다.
기업 정보도 같습니다. 회사를 확정할 때는 이름이 아니라 사업자등록번호를 기준으로 삼고, AI 요약에는 이미 확인된 사실만 넣습니다. 정확함은 모델이 아니라 데이터에서 온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사진: ViewVibe 『전체 서비스』 화면(2026년 9월 30일 기준). 시장 분석, 광고 콘텐츠, 경영 지원, 산업 데이터 네 갈래로 나뉘어 있습니다. viewvibe.ai에서 보기
ViewVibe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중소기업과 창업자가 마케팅 담당자 없이도 시장을 조사하고 광고를 만들 수 있게 돕는 도구 모음입니다. 크게 네 갈래입니다.
- 시장 분석: 글로벌 무역 분석, 내 수출 진단, 상권 분석, 경쟁사 광고 분석, 네이버 트렌드, 경제 대시보드.
- 광고와 콘텐츠: AI 광고 생성, 이미지 업스케일, 크리에이터 탐색, 유튜브 트렌드, QR 코드 생성.
- 경영 지원: 정부 지원사업 검색, 정책 캘린더, 정부 행사 검색.
- 산업 데이터: 업종별 데이터 도구.
무역 분석에는 관세청 수출입 흐름 1,037만 건(2020년 1월부터 2026년 8월까지)과 KOTRA 자료 11종이 함께 들어갑니다.
사진: ViewVibe 『상권 분석』 화면(2026년 9월 30일 기준). 소상공인 상가 정보를 지도에서 시도, 시군구, 동 단위로 좁혀 봅니다. viewvibe.ai에서 보기
자주 묻는 질문
ViewVibe는 누가 만드나요 에듀테크와 데이터 서비스를 만드는 버딧(Budit)이 만들고 운영합니다. 같은 회사에서 아이 영어 서비스인 놀이북과 놀이카드도 만듭니다.
공모전 수상인가요 아닙니다. KOTRA 페이지에는 두 가지가 함께 실려 있습니다. 하나는 공공데이터 민간 활용사례이고, 다른 하나는 제14회 산업통상부 공공데이터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ViewVibe는 앞쪽인 민간 활용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AI가 틀린 답을 주지는 않나요 언어 모델이 내놓은 품목 코드는 관세청 마스터와 대조해 실제로 있는 코드만 남깁니다. 마스터에 없으면 버립니다. 화면의 숫자는 AI가 만든 값이 아니라 공공데이터에서 그대로 온 값입니다.
어디서 써 볼 수 있나요 viewvibe.ai에서 바로 열 수 있습니다. 무역 분석과 상권 분석, 경제 대시보드는 로그인 없이 볼 수 있고, 일부 기능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어떤 회사에 도움이 되나요 수출을 준비하거나 이미 하고 있는 중소기업, 그리고 마케팅 담당자를 따로 두기 어려운 창업 초기 회사입니다.
앞으로
체계를 맞추는 일에는 끝이 없습니다. 국가 마스터를 한 벌로 합치고, 소비자 용어 사전을 넓히고, KOTRA에서 새로 받은 자료를 더 쓸 만하게 다듬는 일이 함께 가고 있습니다. 기업 조사 쪽은 국민연금 사업장 자료와 금융감독원 공시를 이어 붙여 회사를 사업자등록번호로 확정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품목 하나만 넣어 보셔도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
- KOTRA 무역투자24, 공공데이터 활용사례. 페이지 보기
- ViewVibe. viewvibe.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