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기술

제로샷

Zero shot

다른 표기: 제로샷 학습 · 무학습 추론

그 작업을 위한 별도 학습 없이, 설명만 주고 바로 시키는 방식.

예전에는 새 낱말 하나를 알아보게 하려면 그 낱말의 사진을 모아 다시 학습시켜야 했습니다. 제로샷은 낱말을 글로 주기만 하고 바로 물어보는 방식입니다.

장점은 속도입니다. 어휘를 늘리는 일이 데이터 수집이 아니라 목록 수정으로 바뀝니다. 교육 자료처럼 어휘가 계속 늘어나는 곳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한계도 분명합니다. 드물거나 문화에 따라 다른 사물, 추상적인 낱말에서는 성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실제 서비스에서는 판정 기준선을 두고 애매한 결과를 버립니다.

  • 비교퓨샷은 예시 몇 개를 주는 방식, 파인튜닝은 아예 다시 학습시키는 방식입니다.
  • 운영기준선을 어디에 두느냐가 품질을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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